닭이 새벽이면 꼬끼오~~~

하는풍경이 좋아서 토종닭을 고집하며

계란낳으며 하나식 꺼내어 오는 재미로 닭을 기르기 시작하엿습니다

봄부터 가을까지 병아리 부화도 몇번이나 되어

병아리보는 즐거움도 있어 행복하엿어요

병아리키울때는 고양이에게 뺏앗기지 않으려 관리를하며 겨우

그 병아리들이 자라서 알도 낳고

하였는데 언젠가부터 또

암닭들이  한마리씩 보이지 않아요

숫닭은 없어지지 않는데 굳이 암닭만 사라져요

닭장이 잇어도 나무위를 고집하는 닭들이

밤에 무슨일이 일어나는걸가요..

고양이인지 살캥이인지 너구리인지

알낳는닭을 잡아먹는 이는 대체....

 

 

출처 :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
글쓴이 : 복숭아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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