복숭아 봉지 작업중
파아란 하늘을 바라봅니다
일하다가 잠시 쉬어가는 타임
뻐꾸기소리
뻐꾸기도 급한지 뻐꾹 뻐꾹 울어데는
저소리는 아마도 남의 둥지를 찾나 ~
티비를 너무 많이 봤나요 ㅎ
오뉴월 햇살은 뜨겁지만
맛있는 복숭아 기대하며
오늘 복숭아 봉지씌우기 작업에
열농 하였네요~
출처 : 진실농원
글쓴이 : 진실농원(최인숙) 원글보기
메모 :
'복숭아·영농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스크랩] 복숭아밭에 청개구리 (0) | 2018.05.31 |
---|---|
[스크랩] 5월 28일 (0) | 2018.05.31 |
[스크랩] 숨어있어도 찾아내어요 (0) | 2018.04.28 |
[스크랩] 4월 8일 복숭아꽃이 피었는데 눈이.... (0) | 2018.04.08 |
겨울에 수확하는 복숭아 심어 봅니다 (0) | 2018.04.04 |